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자유게시판 -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처절한 사투 중

조회 수 95 추천 수 0 댓글 0

굶주림ㆍ야생동물 습격에 떼죽음 살아있는 개ㆍ고양이ㆍ소들도 우리 떠난 이후 생사 불분명 먹이 주러오는 자원봉사자 등
“아우슈비츠가 따로 없었어요”정부는 살처분으로 수습 급급 보호단체들도 원전사고 경험 전무 5년 지나서야 대응노력 자리잡아
“피난한 날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마다 고향집에 왔어요. 개들 밥을 주러 말이죠. 직장 때문에 이제 이사가야 하는데 얘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난 12월 후쿠시마현 이다테에서 만난 다카기 마사카츠(57)씨의 사연은 절절했다. 그는 원전사고 4개월 뒤인 2011년7월 소마로 피난했다. 원전인근 주민들은 사고 직후 대피했지만 40㎞나 떨어진 이다테는 방사능 오염이 심각했는데도 피난이 늦었다. “안전하다”는 전문가들의 말만 믿고 있던 주민들은 참담한 심정으로 뒤늦게 마을을 떠났다.

 

20160222044451326pqbn.jpg

↑ 후쿠시마 원전 사고 4주기를 맞은 지난해 3월, 오염지역 내 가축 살처분 과정에서 한 농가 주인이 현장을 찾아 희생된 소를 추모하고 있다. 피에르 엠마뉴엘 델레트헤 프리랜서 기자 pe deletree@gmail.com

 

20160222044451539eyxu.jpg

↑ 한 자원봉사자가 방사능 오염이 심각해 사람이 살 수 없는 이다테에서 남겨진 개를 데리고 산책하고 있다. 이 개는 산에서 내려오는 야생 멧돼지를 잡기 위해 설치된 덫에 걸려 다리 한 쪽이 절단됐다. 피에르 엠마뉴엘 델레트헤 프리랜서 기자 pe deletree@gmail.com

 

20160222044451711shyd.jpg

후쿠시마에서 구조한 고양이를 중성화 수술시키고 새 주인을 찾아주는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가와사키의 한 동물병원. 피에르 엠마뉴엘 델레트헤 프리랜서 기자 pe deletree@gmail.com

 

20160222044451886hobn.jpg

후쿠시마 한 농가에 오염지역 소들의 살처분을 반대하는 메시지와 함께 원전 사고로 목숨을 잃은 소들의 두개골이 놓여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초까지 약 1,800마리의 소들을 살처분했다. 피에르 엠마뉴엘 델레트헤 프리랜서 기자 pe deletree@gmail.com

 

 

 

 

출처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222044453323







자유게시판

등록된 사용자들이 글을 쓸수 있으며, 자유로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관리 규정 관리자 2015.11.04 1405
24 GIVE and TAKE 애덤 그랜트 지음, 윤태준 옮김/생각연구소 상자 2020.01.12 207
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하는 법 file 상자 2020.02.08 134
22 짜파구리를 만들어 보아요^^ file 상자 2020.02.13 658
21 4월 총선=한일전 file 상자 2020.02.15 175
20 아이허브 주문전 주의사항 file 상자 2020.02.17 240
19 코로나19 예방 수칙 file 상자 2020.02.26 254
18 대한민국은 코로나19 또한 극복 하는것을 보여줄 것이다. file 상자 2020.02.29 208
17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2020년4월5일 오잔 8시30분 file 상자 2020.04.05 227
16 제니의 다락방 file 상자 2020.05.05 265
15 박원순 시장님, 유언장 file 상자 2020.07.10 239
14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별세 file 상자 2020.07.12 277
13 오늘 군 독자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 발사 file 상자 2020.07.21 282
12 코로나19 증상 발현 순서 file 상자 2020.08.24 362
11 어느마스크를 쓰시겠습니까? 남이 씌워줄 땐 늦습니다. file 상자 2020.09.05 363
10 ▶미얀마 군부와 싸우는 'SNS 디지털 시민군'이 되어주세요! file 상자 2021.05.27 239
9 이재명 후보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정황 담긴 48분짜리 녹음파일 공개 file 관리자 2022.01.12 176
8 인감증명서는 인터넷발급이 안됩니다. file 상자 2022.04.07 182
7 눈물 흘리고 떠난 정은경‥수어로 '덕분에' (2022.05.17/뉴스데스크/MBC) file 상자 2022.05.17 135
6 2022.10.29일 밤 이태원 참사 사망사고 file 상자 2022.11.02 200
5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한줄 알것다. ㅋㅋ file 상자 2022.12.03 184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