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습니다.
5살 아들놈이 거실을 저모양을 만들어 놓습니다.
1.
저는 거실에서 절대 못놀게 하고 아기 방에서만 장난감 가지고 놀게하고 있습니다.
아가 둘 ㄷㄷㄷㄷㄷ
2.
저게 난리인가요? 일상인듯한데...
3.
양호하네요.
저희 집 사진 한 번 보내드릴게요.ㅎ
전 아들만 셋이거든요.
4.
제 딸은 아홉살인데 평상시 모습이 저정도임 -_-;
5.
딸보다 양호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
거실바닥 전체를 두른 매트가 보기 애처롭습니다.ㅠ
제가 아들 둘인데 정말 아이들이 쿵쿵대며 맘껏 놀 수 있는 집들로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건 그렇고 저건 난리 축에도 못낍니다 ㅎ